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지원/더 지니어스 (문단 편집) === [[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/10화|10화]] === 10화 '''빅딜게임'''에선 슈퍼주니어의 '은혁'과 한 팀이 됐지만, 이는 은지원 본인에게 있어 최악의 패였다. 우선 같은 팀이지만 이를 티 내선 안된다는 지시를 내려 타 팀을 교란하는 전략을 전달했으나, 은혁 본인은 --[[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/6화|이전 방영분]]을 보고 출연했는지[* 참고로 10화 촬영날을 기준으로 6화가 아직 방영 안했다. 5화 방영 이후 시점이다. 단순한 드립일 뿐이다.]-- 은지원이 파트너라는 사실 자체를 믿지 않았다.[* 연습경기에서 은혁과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은혁이 설마 [[콩드립|2번]] 같은 팀일까 생각해서 은지원을 불신해버리는 불운도 겹쳤다.] 게다가 본인이나 은혁이나 패가 영 좋지 않게 뽑혔고, 설상가상으로 은혁이 협상 단계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진행하는 등 전혀 협연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3라운드 내내 방황만 하다 게임을 완전히 말아먹었다. 이후 이상민이 탈락후보 임요환에게 불멸의 징표를 양도함으로써, 자동으로 유정현과 데스매치로 직행. 데스매치 '''인디언 홀덤'''에선 침착한 유정현과는 달리 블러핑을 걸었으나 그 카드가 1이어서 실패하는 등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, 중반에 잠시 역전에 성공했으나 유정현의 올인작전에 자신 역시 맞 올인작전을 펼쳤고, 서로 패를 공개하는 순간 '형님 수고하셨어요' 를 외치고 자신의 승리를 예측했는데, 하필 나온 카드는 또 '''1'''. --2의 가호-- 결국 1카드 --및 콩의 저주--[* 첫 공유 카드가 2-2, 은지원이 올인할 때 유정현의 카드는 2, 은지원이 마지막에 건 칩의 개수가 22, 은지원과 유정현이 카드를 오픈한 시간이 12시 22분, 경기 결과 은지원의 남은 칩이 2, 결승전 2단계 전에 탈락] 때문에 데스매치에서 발목을 잡히고 재역전당하며 탈락했다. 탈락 후엔 ''''나보다 더 똑똑한 친구들이 이 자리에 있어야 했는데, 4강까지 온 것만으로도 본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''''라는 인터뷰를 남겼다. 자아 성찰을 애매하게 한 듯.[* 더 지니어스는 매 시즌 10회전 즉, 최후의 4인이 남을 때마다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4인 플레이어를 한 명씩 소개하면서 '본격적인 최강자전'이라는 느낌을 연출하곤 했는데 룰 브레이커 10회전에서만 그런 연출이 나오지 않았으며, 은지원이 탈락한 그 다음회차부터 등장했다. 제작진조차도 은지원이 장기생존에 성공했음에도 TOP4에 걸맞는 최강자로는 보이지 않았다는 의미이다.] 한편 천생연분 조유영이 9화에서 탈락한 데 이어 은지원 역시 10화에서 탈락함에 따라 '은지원, 조유영 둘 중 한 명이라도 우승시 (우승상금)전액 기부' 선언은 [[김구라|아무 의미 없는 선언]]이 되고 말았다. --우승도 못하고, 상금도 못 얻고, 기부로 이미지 반전도 못하고 이래저래 낭패-- 그래도 이후 11화에서 리벤저팀의 승리로 인해 우승상금 200만원을 받게 되었다. --이제 저 200만원을 기부하면 되겠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